강아지 항문낭 수술1 강아지 똥꼬스키의 이유 항문낭, 짜야 할까? 강아지 똥꼬가 부었어요. 강아지 항문낭 짜기 괜찮을까요!? "똥코스키"란 말을 들어보셨나요? 강아지가 엉덩이를 바닥에 대고 스키를 타듯이 질질 끄는 행동을 말하는데요. 똥꼬스키의 이유로 알려진 항문낭, 과연 짜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강아지 항문낭 기능과 짜지 않을 때 문제점에 대해 알아봅니다. 목차 Ⅰ. 강아지 항문낭이란? 강아지 항문낭이란 항문 양옆 쪽에 4시 방향과 8시 방향에 위한 두 개의 작은 주머니입니다. 이 주머니의 벽에는 피지선(땀샘)이 있어 악취가 나는 체액을 담고 있습니다. 평소 항문낭에 저장된 체액은 일반적으로 개가 배변을 할 때마다 항문 안쪽의 관을 통해 배출됩니다. Ⅱ. 항문낭 기능 항문낭의 체액은 독특한 냄새를 풍깁니다. 스컹크의 방귀 냄새와 유사하다고 하는데요. 스컹크 방구.. 멍멍이 보감 2024. 1. 4. 더보기 ›› 이전 1 다음